2009년 1월 16일 금요일

D'oh!

젠장. 블로깅 스타일이 어쩌다 이 모양이 됐냐? 어깨에 힘 팍 주고 긴장 200%. 이러니 이렇게 지루하고(하품) 딱딱한 '부장님 블로그'가 됐지. 내가 왜 그랬을까? 아마추어처럼.

부드럽고 자유분방하게, 나의 개성이 드러나게 써보자!

댓글 2개:

  1. ㅇㅇ? 그래도 제법 흥미진진한데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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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2. 당근 흥미진진하쥐~!

    ^^;; 그렇게 말해주니 고맙긴 한데, 역시 지루해. 읽는 이들에게도 민폐지만 일단 나랑 안 맞아. 좀 바꿔봐야겠어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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