색인 카드는 (좀 과장하면) 청테입 duct tape 만큼이나 활용처가 다양하다. 하지만 생각과 정보를 놓치지 않고 잡아내는 정보포획 도구 info-caching tool 로의 활용, 그리고 자유로운 배열과 첨삭을 통해 서사구조를 매끄럽게 다듬는 프로토타이핑 도구 prototyping tool 로의 활용에 주목했다.
빠르면 2월 중에 선보일 이 블로깅 도구의 이름은 *******이다. 기대하시라 ;-)
관련링크들
- Introducing the Hipster PDA - 43 Folders
- Writing and index cards - Orange Crate Art
- Story Structure 101 - The Index Card Method - Alexandra Sokoloff
기대하고 있겠습니다:-)
답글삭제감사합니다~ :-) 제품명을 blind 처리 하고 다시 공개했습니다.
답글삭제저는 봤는데... :-P
답글삭제청테잎 만큼 다재다능 하면 올인~!! 이름이 궁금해요~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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