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You learn something every day if you pay attention." ~ Ray LeBlond
스프링노트와 블로그가 연동된다. 블로그보다 스프링노트에서 글을 쓰는 게 훨씬 편하다. 제한된 크기의 포스트 편집 영역보다 전체 페이지 편집 모드가 훨씬 편하기도 하고, 스프링노트의 시맨틱한 마크업도 마음에 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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